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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6 KBO 키움 삼성 > 스포츠분석

2026-04-26 KBO 키움 삼성

분석관리자 0 152


키움은 박준현이 드디어 1군 데뷔전을 갖는다. 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로 입단한 박준현은 박석민의 아들로 유명한 투수. 2군에서의 투구 내용은 전체적으로 꾸준한 편이었고 무엇보다 공격적인 투구 내용이 강점으로 작용할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날 경기에서 원태인과 백정현을 공략하면서 안치홍의 솔로 홈런 포함 4점을 올린 키움의 타선은 폭발력은 부족하지만 이번 시리즈에서 놀라운 집중력을 과시하고 있는 중이다. 특히 안치홍의 회춘이 놀라울 정도. 3.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불펜은 이번 경기의 운용이 쉽지 않을 것이다.




삼성은 장찬희(2승 2.63)가 연패 저지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21일 SSG와 홈 경기에서 1.2이닝 무실점의 투구를 보여준 장찬희는 왜 그가 저평가 받은 신인 투수인지를 보여준바 있다. 다만 선발로서 긴 이닝을 버텨낼수 있을지는 조금 미지수다. 전날 경기에서 하영민 상대로 디아즈의 솔로 홈런 포함 2점을 올리는데 그친 삼성의 타선은 홈에서 시작된 타격 부진이 원정에서 반등을 하지 못하고 있는 중이다. 특히 키움의 불펜 공략을 하지 못했다는 점은 치명적이다. 등판과 동시에 뼈아픈 홈런을 허용한 백정현은 이제 은퇴가 얼마 남은것 같지 않다.




이번 시리즈에서 주목해야 하는 부분은 삼성 타선의 부진이다. 특히 강속구 투수 대응력 문제를 고려한다면 박준현 상대로도 은근히 고전할 가능성이 높은 편. 장찬희의 투구는 기대의 여지가 있는 편인데 문제는 이닝 소화력이 빈말로도 좋다고 할수 없고 삼성은 현재 불펜의 운용이 영 좋지 않은 팀이다. 키움의 승리 가능성이 조금 더 높아 보인다.




예상 승리팀 : 키움 히어로즈


승1패 : 1


핸디 : 키움 승리


언더 오버 : 언더


SUM :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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