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 03:10 MLB 캔자스시티 vs 볼티모어
캔자스시티 로얄스는 마이클 와카(2승 1.00)가 시즌 3승 도전에 나선다. 18일 양키스 원정에서 6이닝 3안타 2실점의 투구를 보여준 와카는 그야말로 안정감 하나는 최고 레벨이라고 할수 있다. 다만 47%의 하드 히트 비율은 현재의 방어율이 뻥튀기 되어 있다는 증거일수 있기 때문에 크게 한 번 무너져도 이상하지 않을 거라는 전제는 깔아둬야 한다. 전날 경기에서 바즈와 볼티모어의 불펜을 공략하면서 마세이의 동점 솔로 홈런 포함 6점을 올린 캔자스시티의 타선은 홈에서 우완 상대 장타력이 살아났다는 점이 긍정적인 부분이다. 10개의 안타중 장타가 6개라는건 고무적이다. 그러나 맷 스트람마저 8회초 2실점으로 경기를 한번 날려버린건 이 팀의 현실이다.
볼티모어 오리커뮤는 크리스 배싯(2패 6.19)이 시즌 첫 승에 재도전한다. 18일 클리블랜드 원정에서 5이닝 4안타 무실점의 투구를 보여준 배싯은 이제야 예열이 끝났다고 해도 좋을 정도. 하지만 볼넷이 여전히 많다는 점이 걸리는 부분인데 정작 배럴 비율은 1.6%에 하드 히트는 30.6%인지라 호투 가능성은 절대로 무시할수 없다. 전날 경기에서 부비치와 스트람 상대로 홀먼 2발로 올린 5점이 득점의 전부였던 볼티모어의 타선은 갑자기 홈생 홈사가 되어버린 모습이 역력한 편. 거너 핸더슨의 부진은 정말로 뼈아프다. 2이닝동안 2실점으로 무너진 불펜은 거기서 셋업의 동점 홈런과 마무리의 끝내기 폭투가 나올거라곤 상상도 못했을것 같다.
2경기 연속 두 팀의 불펜들이 감독들의 뒷목을 잡게 만들었다. 이번 경기도 그 가능성은 배제할수 없을듯. 일단 선발에 있어선 어느 정도 와카가 우위를 차지하는게 사실이다. 이번 경기는 3경기 연속 불펜 싸움이 될수 있는데 후반의 안정감은 그래도 볼티모어가 조금 더 낫다. 볼티모어의 승리 가능성이 조금 더 높아 보인다.
예상 승리팀 : 볼티모어 오리커뮤
승1패 : 1
핸디 : 볼티모어 승리
언더 오버 : 오버
SUM :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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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