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 KBO 키움 NC
키움은 라울 알칸타라(1승 2패 3.80) 카드로 3연승에 도전한다. 16일 KIA 원정에서 6이닝 3실점의 투구로 패배를 당한 알칸타라는 역시 홈과 원정의 차이를 느끼고 있는 중이다. 일단 홈 경기 강점은 있는 투수이기 때문에 호투 가능성은 높게 볼수 있는 편. 전날 경기에서 비록 승리하긴 했지만 버하겐과 김영규 상대로 2점을 올리는데 그친 키움의 타선은 10안타 2볼넷 2득점이 말해주듯 득점을 연결하는 능력은 여전히 부족해 보인다. 특히 브룩스의 장타 부재가 아픈 부분. 4.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불펜은 그야말로 기대 이상일 것이다.
NC는 신민혁(1패 4.50)을 내세워 반격에 나선다. 15일 KT와 홈 경기에서 6이닝 6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신민혁은 잘 던지다가 한번씩 무너지는 패턴이 이어지고 있는 중이다. 커터의 비중이 대단히 높아졌는데 이번 경기 역시 그 커터가 힘을 쓸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전날 경기에서 오석주 상대로 단 1점에 그친 NC의 타선은 6안타 6볼넷 1득점이 말해주듯 무수한 찬스를 스스로 날려버리는 우를 범하고 말았다. 특히 중심 타선이 침묵해버린게 너무나 컸다. 2.1이닝동안 1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김영규에 대한 신뢰도를 낮추는게 좋아 보인다.
전날 경기는 키움의 투수 운용이 대성공을 거둔 날이었다. 이번 경기 역시 홈에서 강한 알칸타라를 믿어볼 여지는 많은 편. 하지만 신민혁 역시 이번 경기에서 반등의 여지가 있지만 아무래도 버하겐 뒤의 신민혁은 키움의 좌타자들이 충분히 공략할수 있는 레벨이다. 그리고 1차전에서의 불펜 운용도 무시하지 못한다. 키움의 승리가 유력해 보인다.
예상 승리팀 : 키움 승리
승1패 : 키움 승리
핸디 : 키움 승리
언더 오버 : 언더
SUM : 짝
분석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