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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2 KBO 롯데 두산 > 스포츠분석

2026-04-22 KBO 롯데 두산

분석관리자 0 105


롯데는 김진욱(2승 1.86)이 시즌 3승 도전에 나선다. 15일 LG 원정에서 6.2이닝 3안타 무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김진욱은 제구만 된다면 무적에 가까운 투구를 한다는 걸 새삼스레 증명해 보였다. 특히 평균 구속이 무려 147까지 나온다는 점이 금년 각성의 원인이라고 할수 있는 레벨이다. 전날 경기에서 벤자민에게 막혀 있다가 이영하와 윤태호 상대로 2점을 득점하는데 그친 롯데의 타선은 홈 경기로 돌아와서도 전혀 타격감이 올라오지 않고 있는 중이다. 특히 한동희는 멋지게 맥커터의 역할을 해내고 있는 중. 마지막 2이닝동안 4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승부를 괜히 건것 같다.




두산은 곽빈(2패 3.74) 카드로 4연승에 도전한다. 16일 SSG 원정에서 7이닝 7안타 2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타선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곽빈은 최근 2경기에서 완벽히 제구가 잡힌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중이다. 특히 직전 경기의 10삼진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전날 경기에서 나균안 상대로 고전하다가 롯데의 불펜을 공략하면서 정수빈의 홈런 포함 6점을 올린 두산의 타선은 최근 후반에 보여주는 타격 집중력이 놀라울 정도다. 특히 롯데의 승리조를 공략해 냈다는게 시리즈 내내 강점이 될수 있는 포인트. 그러나 4.1이닝동안 2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이영하를 지난 겨울에 괜히 붙잡은것 같다.




전날 경기에서 양 팀의 승부를 극명하게 가른건 결국 후반 불펜이었다. 즉, 불펜 싸움에서 롯데가 승리하는건 매우 어렵다는 이야기. 사직 스쿠발 김진욱과 살아난 곽빈의 대결은 그야말로 막상막하일듯. 그러나 전날 롯데는 승리조가 버텨주지 못했고 이 점이 결국 승부를 가를 것이다. 두산의 승리 가능성이 조금 더 높아 보인다.




예상 승리팀 : 두산 베어스


승1패 : 1


핸디 : 롯데 승리


언더 오버 : 언더


SUM :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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